갈 처사 西五陵(서오릉) 아~ 갈처사(葛處士)가 그립고나!개코도 모르면
‘쓰디쓴 이 소주가 술잔에 넘치면 손톱 밑에
연원을 보면 酉(닭)와 酒(술)는 같은 뿌리에서 출발하였음일까 요즘도 닭과
태양아래 흙을밟고, 바람을 맞으며 살아야겠다 야채는 식사때마다
입력 2018.05.19 07:00[한국술 기행] “풍정사계 네 가지
고사성어 酒 池 肉 林 술 주 연못 지
https://page.kakao.com/viewer?productId=46751860 “하늘이 술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[天若不愛酒]/ 술별은
“감미료·이스트·이산화황 들어간 술 먹지마라” [박순욱의 술술 경영]